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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차일드 가문 재산, 세계 최고 부자!!


로스차일드 만수르 가문의 재산 규모.!

이세상에서 가장 부자인 가문은 어디일까요??

오늘은 세계에서 가장 부자인 가문인 로스차일드 가문에 대해 알아볼께요


저는 개인적으로 로스차일드 가문이 세계에서 가장 돈이 많다고 생각을 했는데요..

로스 차일드에 대해 좀 알아 보니,, 정말 돈이 어마어마하게 많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빌게이츠나 워렌 버핏 같은 사람들은 세계 최고 갑부들로써 40~80조의 재산 규모를 가지고 있다고,,추정하고 있는데요...






아무리 세계 최고의 갑부들이라지만,,, 로스 차일드 가문에 비하면,, 개미수준에 불과 하더군요...

그냥,, 로스차일드 가문에 비하면,, 빌게이츠나 워렌 버핏은,,

그냥 주식좀 만져서 돈좀 벌고,, 컴퓨터좀 팔아서 돈좀 번 사람들로 보일뿐이죠...



로스 차일드 가문의 재산은 무려,,,,

500만조나 한다고 합니다... 세계 경제의 현금의 약 45%를 차지하는 어마어마한 액수죠...

가지고 있는 돈을 '경'이라는 단위로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1경이 넘는 돈은 대체 얼마나 되는지,,;; 실감이 안가네요...;;;




또한,, 이런 돈을 모으기 위해,,,, 안좋은 일들을 많이 했다고 해요,..

주식시장을 폭락시키고,, 똥값으로 주식을 산뒤에,, 엄청난 폭리를 취하기도 하고,,

뒷세계에서 세계 금융을 쥐락 펴락 하기도 하는,,,

그래서 자신들의 속사정을 안보여주기 위해 근친결혼을 했다고 해요...

그만큼 보안이 철저하기 때문에,, 자신들의 치부나 안좋은 이야기들이 바깥에 안새나간것 같아요..




한가지 대표적인 예가 있었는데요,,, 로스차일드 가문이 영국에 로스차일드 은행을 세우고

금융,경제에 뛰어든 시기였습니다. 1815년 6월 18일 가문에 엄청난 부를 가져다 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워털루 전쟁에서 영국군이 승리 한 날이었습니다. 이 소식을 가장 빨리 접한 건 로스차일드의 셋째 아들 네이선이었습니다. 그는 가지고 있던 영국 국채를 모두 팔았고,, 이를 본 사람들은 영국이 전쟁에서 졌다고 생각해,, 가지고 있는 영국 국채는 싸그리 다 팔아치웁니다. 그래서 가격이 50%이하로 떨어진 국채를 네이선은 다시 사들입니다.. 그렇게 헐값에 국채를 산 후에 영국군이 승리했다는 소식이 들렸고,, 네이선은 폭등하는 영국 국채를 팔아 엄청난 차익을 남겨 부를 거머쥐게 됩니다. 그의 형제들도 똑같은 방식으로 프랑스에서 돈을 벌었고,,

워털루 전투 이후의 형제의 재산은 2억 3000만 파운드에 육박 했다고 합니다....





위의 사례는 로스차일드 가문이 돈을 많이 벌었던 아주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돈을 많이 벌수 있었던 비결은,,, 정보를 가장 빨리 선점 했고,,, 그 정보를 통해 투자에 뛰어들었다는 것이죠... 일반적인 정보를 가지고 엄청난 금액을 투자하는건,,, 무리수일수도 있지만,, 위의 사례에서와 같이 정말 확실한 정보를 가장 빨리 선점할수 있다면,,, 엄청난 부를 거머쥘수 있는 계기가 생길수 있다는 교훈을 알수 있네요...



하지만,,, 서민들 입장에서는,, 분통 터지는 사람들이 많았겠죠,,, 흔히들 요즘 말하는 주식하는 개미들이라고 볼수 있죠,,, 주변의 카더라 통신과 일반적으로 만연해있는 확실하지 않은 정보들을 가지고 접근 하여 실패는 경우를 많이 봤네요...


어쨋든,, 로스차일드 가문은 전쟁을 통해 막대한 부를 거머쥐게 됩니다..

그리고 부와 특유의 외교력을 통해 여러 거대한 사업에 참여하게 됩니다.. 역시 굵직굵직한 사업들을 통해 자본을 증식해 나갑니다.. 



그리고,, 가문의 후손들이 조상들이 이루었던 부와 명예를 누리기 시작합니다..





한가지 신기했었던 일화는,, 당시 금융계는 타이타닉의 보험사업에 진출하려 합니다.. 하지만 타이타닉이 가라앉자 보험회사들이 줄줄이 도산해 가죠,, 그때 로스차일드 은행만 무사했다고 합니다.. 그 비결이 뭔지 묻자 가문의 후손인 내티는 "그렇게 큰 배가 도저히 뜰것 같지 않았다"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내티는 이미 타이타닉이 만들어질때부터,, 뛰어난 정보력을 통해 위험성을 간파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궁금한건,,, 로스차일드 가문의 정확한 재산일텐데요...

애석하게도,, 로스차일드가의 재산은 얼마나 되는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고 해요..

소문으로는,, 전세계 1년 GDP와 비슷하다는 소문도 있고,,, 석유 부호 록펠러 가문을 능가한다는 얘기도 있지만,, 확실하진 않죠...



상장을 하지 않고,, 오직 직계 가족을 통해서만 재산과 정보가 이동하기 때문에 모든게 추측일 뿐이라고 해요...

현재 미국 연방준비은행 및 여러 나라의 중앙은행들이 실제 그들의 소유이고, 국채나 화폐발생으로 인한 이자 수입은 천문학적인 숫자 라고해요..



그외에도 로스차일드 가문은 금융업 뿐만 아니라,, 다이아몬드,금,레저산업,백화점,석유 등의 분야까지 사업을 하고 있다고 해요..


근데 왜 포브스의 10대 부자 리스트에는 로스트 차일드 가문이 없을까요?

그것도,, 역시 철저한 전략이라고 합니다... 

로스차일드와 록벨러 가문을 비롯한 세계의 가장 거대한 금융세력들이 메스컴을 차단한 뒤 매년 1년에 한번씩 절대 비밀을 누설하지 않는 다는 서약을 하고 참석하는 '빌더버그 회의'를 통해 세계 지배와 통일에 대한 계획을 논의한다고 합니다.


또한,, 재미있었던 것은,, 오바마 대통령 또한 빌더버그 그룹의 회원이며,, 프리메이슨이라고 합니다..



이번 로스차일드 가문에 대해 조사하면서 느낀건,,

알짜 정보에 대한 가장 빠른 선점의 효과가 엄청난 부를 불러올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과,,, 큰 돈을 벌수 있는 계기는 돈 많은 사람과의 친분을 통해서 펼쳐질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로스차일드 가문과 같은 세계를 조종하고 통제하는 뒷세력들이 정말 실존하고, 이 세계에 생각보다 많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구나 라는걸 실감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이상으로 로스차일드 가문에 대한 포스팅을 마칠께요~~

비록 로스차일드 가문의 재산 규모는 알수 없었지만,,, 대리만족(?)으로,,


세계 최고 갑부 순위 10위 안에 드는 사람들의 재산 규모를 조사해서 올려봤어요~

따끈따끈한 2014년 기준으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