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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브라우저 크롬 장단점 비교 - 북마크기능

스윙 브라우저와 크롬의 북마크 기능 장단점 비교



오늘은 스윙브라우저와 크롬의 북마크 기능에 대해 포스팅해볼께요~ 

저는 스윙 브라우저의 기능중에 북마크기능을 자주 사용하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좋은 줄 몰랐는데.. 이게 북마크하는 사이트랑 폴더가 많아 지다 보니까...

점점 이게 왜 좋은지 느끼게 되더라구요...

물론 크롬의 북마크 기능도 전에는 많이 애용 했었는데요..

제가 평소에 참고하는 사이트들이 워낙 많아서

점점 스윙 브라우저의 북마크를 통해서 사이트들에 접속하고 있어요...

오늘은 제가 반한 스윙 브라우저의 북마크 기능을 소개할께요~


북마크란? 우리 말로 즐겨찾기 라고들 하죠..

자신이 자주 가는 웹사이트를 눈으로 보기 편하게 등록해놓고 나중에 바로 찾아갈수 있게 하는 기능이에요

자주 가는 사이트를 찜 해놓고(북마크 해놓고) 간편하게 그 사이트로 바로 들어갈수 있게 하는 기능이죠.


크롬은 북마크하려면 드래그를 통해서만 할수 있는 반면에

스윙 브라우저는 왼쪽 상단에 + 표시( 퀵사이트 추가 버튼 )을 클릭해서 북마크를 할수 있습니다. ▼


스윙 브라우저 - 왼쪽에 [+]버튼으로 사이트를 추가 할수 있습니다.


크롬 브라우져 - 사이트 주소를 드래그해서 즐겨찾기(북마크)에 추가 할수 있어요~




헌데 크롬의 북마크를 주로 사용하셨던 분들은 이런 생각을 하실수도 있을것같아요...

왜 굳이 +표시를 클릭해서 사이트를 지정해야 되?

그냥 사이트 주소 드래그해서 화면 상단에 북마크 하는 곳에 옮겨 놓는게 더 편하잖아???

라고 생각하시는분 있으실것 같아요.,.

음...

제 입장에서 볼때는 저도 크롬을 이용해서 자주 접속하는 사이트들을 북마크하곤 하는데요...

크롬의 북마크기능도 써봤고 스윙브라우저 북마크 기능도 써봤는데..

처음에는 북마크된 사이트들이 얼마 없어서 드래그 하는게 편리했었는데요...

근데 이게 즐겨찾기 하는 사이트들이 많아지고..

폴더에 하위폴더들도 많아지고 하니까....

드래그보다는 +표시를 통해서 사이트를 북마크 하는게 더 편리하더라구요...

아래 이미지를 보면서 얘기할께요~


스윙의 북마크가 크롬의 북마크보다 더 편리한 이유는...

사이트들을 저장해놓는 폴더들이 점점 많아지고..

그 폴더들의 하위폴더의 하위 폴더까지 생겨나다보니... ▼




크롬 브라우저 드래그를 통한 즐겨찾기추가

크롬의 드래그를 통해서만 북마크를 하게 되면

그 사이트를 폴더의 하위폴더의 하위폴더에 저장한후..

그 사이트를 다시 찾아가서 제가 그 사이트를 알아보기 쉬운 이름으로 다시 수정해야되요..

즉, 저장하고 싶은 폴더에 2번 가야 사이트 등록 + 원하는 이름으로의 수정 이 가능한거죠....



스윙 브라우저 [+]버튼 클릭을 통한 즐겨찾기 추가

근데 스윙 브라우저는 왼쪽 상단의 + 버튼 ( 퀵사이트 추가 버튼 ) 을 클릭하면

저장하고 싶은 폴더를 빨리 찾아갈수 있고, 자신이 원하는 이름으로 바로 수정을 할수가 있어서

크롬처럼 그 사이트가 저장된 폴더에 2번 갈 필요가 없더라구요.. ▼



크롬의 드래그를 통한 북마크(즐겨찾기) 기능의 장점

그렇다고 크롬의 드래그로 북마크하는 기능이 불편한건 아니구요,...

오히려 하위 폴더의 수가 적고 북마크한 사이트의 수가 적은 경우

크롬의 드래그로 북마크 하는 기능이 훨씬 더 빠르고 편리해요.



스윙 브라우저의 [+]클릭을 통한 북마크(즐겨찾기)기능의 장점

헌데 스윙브라우저에서도 드래그로 북마크 하는 기능이 있어서

북마크 기능만을 주로 사용하시는 크롬 유저분들은 스윙브라우저로 갈아 타는것도 나쁘진 않은것같아요..

사이트 수나 하위 폴더가 얼마 없을때는 드래그로 사이트를 저장(북마크)하고

사이트 수나 하위 폴더가 엄청나게 많을 경우 + 버튼 ( 퀵사이트 추가 버튼 )을 클릭해서

본인이 원하는 사이트의 이름과 사이트 주소, 저장하고 싶은 폴더를 한꺼번에 지정하면 될것 같아요~

이상 포스팅을 마칠께요~~